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인간의 질문 낙심될 때

인간의 질문 낙심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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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생을 살다보면 낙심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나는 한다고 열심히 했는데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낙심하게 됩니다. 이럴 때 별 생각이 다 들게 됩니다. 이 일을 그만두어야 하나, 다른 일을 알아보아야 하나, 일하는 재미가 하나도 없다 등등
또 다른 경우를 든다면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원망과 욕을 먹을 때 낙심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사람을 대할 때도 최선을 다해서 도와 주었는데 막상 위기가 찾아오면 언제 도움을 받았냐는 듯이 공격해 오고, 욕하고, 원망과 불평의 소리를 들으면 낙심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심하면 죽고 싶은 충동까지 생기게 마련입니다. 낙심될 때,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낙심은 ‘나’에게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낙심합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이스라엘 인도자로 삼은 그 유명한 모세 역시 낙심될 때가 있었습니다.

본문내용
때 별 생각이 다 들게 됩니다. 이 일을 그만두어야 하나, 다른 일을 알아보아야 하나, 일하는 재미가 하나도 없다 등등
또 다른 경우를 든다면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원망과 욕을 먹을 때 낙심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사람을 대할 때도 최선을 다해서 도와 주었는데 막상 위기가 찾아오면 언제 도움을 받았냐는 듯이 공격해 오고, 욕하고, 원망과 불평의 소리를 들으면 낙심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심하면 죽고 싶은 충동까지 생기게 마련입니다. 낙심될 때,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낙심은 ‘나’에게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낙심합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이스라엘 인도자로 삼은 그 유명한 모세 역시 낙심

하고 싶은 말
인간의 기본적이고 누구나 생각해 본 질문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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