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인간의 질문 의심이 생길 때

인간의 질문 의심이 생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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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의심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초자연적인 부분에서 더욱 더 그런 느낌이 들 것입니다. 예를 들면 창조의 사건, 성육신, 성경에 나타난 여러 가지 기적들, 주님의 부활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습니다. 사람의 특성이 눈으로 본 것만 믿으려 하기 때문에 보지 못한 것을 믿으라고 한다면 의심하게 되고 그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불신으로 가득 찬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본문에 나타난 제자들 역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하는 초자연적 사건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눈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확인한 제자들이 아무리 말을 해도 도마는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눈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의심에 문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다. 예를 들면 창조의 사건, 성육신, 성경에 나타난 여러 가지 기적들, 주님의 부활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습니다. 사람의 특성이 눈으로 본 것만 믿으려 하기 때문에 보지 못한 것을 믿으라고 한다면 의심하게 되고 그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불신으로 가득 찬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본문에 나타난 제자들 역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하는 초자연적 사건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눈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확인한 제자들이 아무리 말을 해도 도마는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눈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의심에 문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의심은 그리스도인들이 지치고 힘들고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더 커집니다.

하고 싶은 말
인간의 기본적이고 누구나 생각해 본 질문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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